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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8천피 거품론'에 "혁신 노력 없을 때 나오는 우려"

구윤철, '8천피 거품론'에 "혁신 노력 없을 때 나오는 우려"
입력 2026-05-30 19:33 | 수정 2026-05-3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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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8천피 거품론'에 "혁신 노력 없을 때 나오는 우려"

    발언하는 구윤철 부총리 [연합뉴스/재정경제부 제공]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주식시장 급등 거품론에 대해 "혁신의 노력을 하지 않을 때 나오는 우려"라고 일축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유튜브 방송 '삼프로TV'와의 인터뷰에서 "'거품'은 혁신 노력을 하지 않고 돈을 그냥 써 버릴 때 나오는 우려"라며 "상법을 개정하고 주식시장 불공정행위를 없애는 것만 해도 상당 부분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초혁신 경제로 나아가기 위해 정부가 AI 인력 양성 등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시장이 우리 주식시장 노력을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반도체 호황에 따른 초과 세수에 대해선 "제2, 제3의 메모리 반도체에 준하는 품목을 개발해 과감히 투자하고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초과 세수를 그냥 나눠 쓰는 게 아니라 미래에 재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성장률에 대해선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언급한 '명목성장률 10%대 전망'을 들면서도, "중동 변수와 반도체 사이클이 얼마나 갈지 몰라, 연말까지 가봐야 안다"며 구체적인 수치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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