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부 집계 결과 5월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3.2% 증가한 877억 5천만 달러로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3개월 연속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미국 빅테크 기업의 설비 투자 증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169.4% 증가한 371억 6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반면, 자동차 수출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류 차질과 미국 관세 등에 따른 현지 생산 확대 영향으로 5.9% 줄어든 58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석유제품의 경우 유가 상승으로 수출 단가도 함께 높아져 수출 물량은 23.8% 줄었는데도, 금액으로는 46.6% 증가한 52억 5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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