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욱 관세청장이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국정과제 성과 창출 유공자 특별포상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6.1 [연합뉴스/관세청 제공]
이 청장은 오늘 대전정부청사에서 정부 출범 1주년 핵심성과를 발표하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1천181건, 3천233㎏의 마약류를 적발해 개청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외환범죄도 엄단했다고 강조했는데, 관세청은 특히 지난해 11월 가동한 '초국가범죄 척결 태스크포스'를 통해 자금세탁, 가격조작, 환치기 등 총 2조 700억 원 규모의 외환범죄를 적발했습니다.
이 청장은 민생지원의 일환으로 해외 통관장벽을 해소하면서 8천549억 원 규모의 수출 애로를 해결하고, K브랜드 위조상품 14만 3천여 점의 국내 반입도 차단했다고 했습니다.
또 "정부 출범 2년 차에는 국경 감시망을 더욱 촘촘히 하고 민생경제 안정망을 고도화하겠다"며 "위해물품 반입을 차단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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