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5월부터 7월까지 원유는 전년 대비 86%, 나프타는 83%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8월 예상 물량도 평시의 80% 중반에 도달할 전망"이며, "특히 나프타 가동률은 5월 말 기준 약 75%로 전쟁 전 평시 수준에 가깝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동안 중동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가 원유 수요가 늘어나는 한여름까지 지속될 경우 8월에는 원유 수급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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