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개표소 점검하는 김동철 한전사장(오른쪽) [연합뉴스/한국전력 제공]
한전은 임시 예비 전원과 비상발전기, 무정전 전원 장치를 비상시 자동으로 투입하도록 해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해도 개표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설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전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투표소와 개표소,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 등 선거 관련 시설 1만 8천여 곳의 전기 설비를 대상으로 열화상 진단 등 특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한전은 선거 당일 오전 5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에 6천여 명의 직원을 비상근무에 투입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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