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젠슨 황 CEO는 오늘 우리나라에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엔비디아 측은 "젠슨 황은 내일 전용기로 우리나라를 찾을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재계와 각 그룹에 따르면 젠슨 황은 내일 저녁 SK 최태원·LG 구광모·네이버 이해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서울 성수동 등 청년층이 즐겨 찾는 지역에서 삼겹살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7개월 전 '깐부회동'에 참석했던 삼성 이재용 회장은 일정상 이번 회동에는 참석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현대차 정의선 회장의 경우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인 상태입니다.
젠슨 황은 로봇 친화형 스마트빌딩으로 평가받는 네이버 제2사옥 1784와 서울대학교 AI연구원, 로보틱스 연구소를 방문하는 한편, 로봇 분야 협력을 논의 중인 두산그룹의 야구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를 하는 방안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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