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발 사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추진체 등을 생산하는 대전, 충북 보은, 전남 여수사업장과 K-9 자주포와 장갑차, 항공 엔진 등을 생산하는 경남 창원 1·2·3 사업장, 대전, 판교, 아산 R&D 캠퍼스 등 전국 9개 사업장 가동을 내일까지 전면 중단하고, 이틀간 특별 안전 점검과 임직원 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화약류를 취급하는 대전, 보은, 여수사업장은 전 공정을 포함해 공실별 보호구, 접지, 안전 장비 노후화 등을 점검하고 저장소 및 폐화약 관리 상태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 세 사업장의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추진제 생산·취급 관련 공정에 대한 무인 자동화 방침을 정하고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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