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오늘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숙박업체의 일방적인 예약 취소를 막기 위해 관련 규정을 법률에 반영하고, 소비자 피해 배상 기준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체들의 예약 취소와 바가지요금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정부는 공연 기간 숙박난에 대비해 대학 기숙사와 연수원 등을 활용한 대체 숙박시설 1천900명분을 확보하고, 심야 교통편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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