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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민생물가에 각별한 경각심"

구윤철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민생물가에 각별한 경각심"
입력 2026-06-05 09:50 | 수정 2026-06-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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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민생물가에 각별한 경각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민생 물가가 어려운 점에 각별히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4월 경상수지가 282억 9천만 달러 흑자고,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흑자도 역대 최대"라며,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민생물가가 어려운 점에 각별히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에서 2.6%로 대폭 높인 건, 반도체 수출과 추경 효과로 소비 회복세가 지속될 거라는 평가를 내린 것"이라며, "생산적 재정으로 성장세가 늘고, 다시 재정의 지속 가능성이 높아지는 선순환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경제 대도약을 위한 구조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서 초혁신경제 추진과 지역투자, 양극화 해소 등 구조적인 과제 해결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재경부는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농업 안전재해를 25% 낮추기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과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7호 프로젝트로 전남 장성군에 4천억 원 규모의 첨단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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