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61억 달러, 우리돈 9조 4천억 원으로 작년 4분기보다 0.1% 줄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출국한 내국인 수는 전 분기보다 5.5% 늘었지만, 온라인을 통한 해외 직접구매가 13%가량 줄면서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1.3% 줄어든 반면, 체크카드는 2.4% 늘었습니다.
비거주자가 국내에서 카드로 쓴 금액은 35억 7천만 달러, 우리 돈 5조 5천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분기보다 5.4% 줄었지만, 작년 같은 분기보다는 30.2% 늘어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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