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경제
기자이미지 김민형

CU편의점 택배 개인정보 이름·주소 등 유출‥"피해 규모 확인 중"

CU편의점 택배 개인정보 이름·주소 등 유출‥"피해 규모 확인 중"
입력 2026-06-06 14:33 | 수정 2026-06-06 14:33
재생목록
    CU편의점 택배 개인정보 이름·주소 등 유출‥"피해 규모 확인 중"
    CU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에서 해킹 공격에 따른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BGF네트웍스는 어제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4일 신원을 알 수 없는 해커가 공격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BGF네트웍스는 그제 3시 반쯤 사고를 인지했으며, 해커가 웹 취약점을 통해 고객 이름과 주소, 휴대전화 번호와 성별, ID와 암호화된 비밀번호를 탈취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BGF네트웍스는 "사고를 인지한 즉시 공격IP를 차단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다"며 "정확한 해킹 시점과 정보가 유출된 고객이 몇 명인지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밀번호는 암호화돼 안전하지만, 다른 사이트와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경우 안전을 위해 비밀번호를 바꾸고, 출처가 불분명한 번호로 걸려 오는 전화나 문자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사고에 대한 문의사항이나 피해 의심 사례는 고객센터 '1566-1025'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