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CEO는 오늘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박정원 그룹회장과 만나 환담한 뒤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창립 연도인 1993년을 뜻하는 93번이 새겨진 두산 유니폼을 입고 한국 야구팬들과 인사할 예정입니다.
두산은 로봇과 자동화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협력 가능성이 거론돼 온 기업으로, 박 회장 역시 두산 창립 연도인 1896년을 의미하는 96번 유니폼을 입고 타석에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 CEO는 앞서 국내 주요 게임사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 엔씨소프트 관계자들과 만나 AI 게임 개발, 디지털 휴먼, 시뮬레이션, 피지컬 AI 등 게임·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황 CEO는 내일(8) 서울대 AI 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 등 국내 AI·로봇 스타트업계는 물론 LG, 현대차, 네이버 방문 일정을 마지막으로 방한 일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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