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황 CEO는 오늘 저녁 7시쯤 지난해 10월 방한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과 만나 화제를 모았던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납니다.
업계에서는 황 CEO와 최 회장이 인공지능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 AI 데이터센터 등 양사 협력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황 CEO는 이에 앞서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우래옥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깜짝 만남을 갖고 1시간가량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난해 10월 황 CEO가 방한한 이후 현대차그룹과 엔비디아는 국내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0억 달러를 투자해 국내에 엔비디아 AI 기술 센터,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황 CEO는 내일(8)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을 찾아 정 회장과 면담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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