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증시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사적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회의에서 증시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장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와 금리 인상 우려가 번지며 일제히 하락했는데, 나스닥 지수 4.18%, S&P 500 지수와 다우존스 지수가 각각 2.65%, 1.35% 떨어졌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 야간 거래에서 지난 6일 오전 1,559원에 마감했고, 장중 1,560선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금융당국과의 긴밀한 공조 아래 글로벌 증시, 중동 정세, 환율 등 시장 상황을 자세히 살피고, 안정적 시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습니다.
특히 증시 불확실성을 이용한 불공정거래 가능성에 대비해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공매도 점검도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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