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은 오늘 오전 11시 45분 언론 공지를 통해 "최근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수급 요인 외에도, 역외 차액결제 선물환 'NDF' 등 일부 투기적 외환거래가 변동성을 증대시킨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구두개입은 이형렬 재경부 국제금융국장과 윤경수 한은 국제국장 공동명의로 언론에 공지됐습니다.
앞서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55.2원으로 출발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구두 개입 직후 환율은 다소 상승 폭이 줄어 다시 1,550원 아래로 내려와 1,546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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