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는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8.29%, 676.18포인트 떨어진 7,484.4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오늘 112포인트, 1.38% 내린 8,048.09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장 초반 한때 7,442까지 밀렸습니다.
개장 직후 지수가 8% 이상 급락하면서 주식 매매가 20분 동안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이후 매도 사이드카가 걸렸습니다.
삼성전자가 10.18% 내려 29만 5천5백 원으로 내려왔고, SK하이닉스도 7.68% 떨어진 191만 1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 매도사이드카가 걸린 코스닥지수도 9.08% 떨어진 911.3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555.2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외환당국의 구두개입 이후 오름폭을 줄여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4.1원 내린 1,535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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