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젠슨 황 CEO,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젠슨 황은 서울 양재동 현대차 사옥을 방문해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만난 뒤, "정 회장이 한국의 'AI 밸리'인 새만금에 투자를 제안했다"며 농담을 곁들여 "저는 훌륭한 삼겹살이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며 새만금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의선 회장도 "AI, 로보틱스가 들어가는 새만금 프로젝트를 설명했다"며 "함께 할 의향이 있으면 함께 해서 더 완벽한 AI와 로보틱스, 데이터센터 시스템을 만들자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젠슨 황은 "AI에는 자동차 공장처럼 공장이 필수적"이라며 "한국은 로봇도 만들고 있기 때문에 AI 공장이 필요하다"며 한국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젠슨 황은 또 "현대차와 엔비디아는 더 깊은 파트너십을 이어왔고, 파트너십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등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 AI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개발을 위해 현대차그룹과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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