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수는 어제보다 612.52포인트, 8.18% 오른 8,096.9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루 상승폭으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2.85% 오른 7,697.76으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한때 8,119.09까지 치솟았습니다.
장 초반 매수세가 올리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선 프로그램 매수 호가의 효력이 일시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8.97% 급등해 32만 2천 원으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15.91% 폭등해 221만 5천 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와 협력 기대감으로 최근 주가가 많이 올랐던 네이버와 LG전자는 오늘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앞서 이란과 이스라엘이 추가 공격을 멈추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국제 유가가 하락했고, 뉴욕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22.9원 내린 1,512.1원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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