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지수는 어제보다 221포인트, 2.86% 내린 7,509.62으로 시작했는데 장 초반 4% 넘게 빠지며 7,400 아래로 밀렸다가 다시 반등해 한때 상승 전환하기도 했습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주요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는데 다우존스 1.87%, S&P500 지수 1.62%, 나스닥 지수가 1.98% 떨어졌습니다.
미국이 이틀 연속 이란 공습을 이어가며 중동 긴장이 고조되자 국제 유가가 다시 배럴당 90달러 위로 뛰었고, 투자 심리도 위축됐습니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대로 4.2% 상승해 3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글로벌 빅테크기업의 AI 인프라 투자 속도가 줄어들 수 있다는 의구심도 심리를 냉각시켰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52% 내린 937.17으로 시작해 장 초반 하락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3원 오른 1,525.5원으로 주간거래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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