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경제부는 최근 경제동향 6월호에서 "우리 경제는 수출 호조, 소비·기업심리 개선 등 경기 회복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중동전쟁 등에 따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 상승, 고용 둔화 등 민생 부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중동전쟁에 따른 석유류 물가 상승과 연휴 영향으로 인한 서비스 물가 상승 등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3.1% 상승했습니다.
4월 전산업생산은 3월보다 0.6% 늘었고, 광공업 생산은 각각 0.7%, 서비스업은 1% 늘어났습니다.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4만 명 감소했고 실업률은 2.9%로 작년 같은 시기 대비 0.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재경부는 "중동전쟁 영향 최소화를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추경 신속 집행하고 주요품목 수급관리 및 물가 등 민생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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