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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라터당 0.5원 내린 2천9.9원이었습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0.7원 오른 2천51.5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4원 내린 1천990.6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0.3원 하락한 2천4.8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주 초반에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지속되며 올랐다가 주 후반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양국 종전 합의안 도출 언급으로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했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적용된 6차 석유 최고가격을 다시 동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L당 1천934원, 경유 1천923원, 등유 1천530원으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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