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트로픽은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 당국의 지침에 따라 외국 국적자의 미토스 접근권을 전면 중단하는 수출 통제 지침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치는 해외 접속자는 물론, 미국에 살고 있는 외국 국적자와 앤트로픽 소속 외국인 직원에까지 적용됩니다.
앤트로픽은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체 '글래스윙'을 확대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텔레콤, 한국인터넷진흥원을 참여시킬 예정이었지만, 이번 조치로 해당 기업과 기관의 미토스 접근권이 차단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앤트로픽 측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만큼 현재 차분하게 사실관계 파악 중"이라며 "국가안보실 중심 협의체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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