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 종전 가능성에 일단 진정
외환당국에 따르면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차관보는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가 어제 귀국했습니다.
문 차관보는 방미 기간 미국 재무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최근 외환시장 동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최근 반도체 산업의 양호한 여건 등 한국경제의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최근 원화 약세는 정당화하기 어렵고 과도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원화 약세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