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는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는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왔지만,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TV방송 광고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등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돼,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 불능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도와 대형 스포츠 중계 등 방송 콘텐츠 제작과 방영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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