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는 오늘 사내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삼성카드와 현대카드에서 법인카드 사용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추가로 하나카드와 신한카드 등 모든 법인카드의 사용이 정지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이런 카드사들의 조치는 JTBC의 채무불이행 선언에 따른 후속 조치로 보입니다.
앞서 JTBC는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을 선언했고, 이후 중앙그룹 계열사들과 지주사, JTBC가 잇달아 회생 신청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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