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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 열린 신규원전건설 부지선정평가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하면서 AI 전력 수요 등을 고려해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를 새로 짓기로 했고, 이에 따라 지난 1월 지자체 부지 유치 공모 등 선정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평가 위원회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국가 경쟁력 확보와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산업 생태계를 지탱할 기저 전원으로서의 역할과 지역 상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적의 입지를 찾고자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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