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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연내 금리 인상 기조에도 8,975 찍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

코스피, 연내 금리 인상 기조에도 8,975 찍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
입력 2026-06-18 09:24 | 수정 2026-06-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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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연내 금리 인상 기조에도 8,975 찍으며 장중 사상 최고치
    코스피가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기조에도 불구하고 상승 출발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수는 어제보다 20.68포인트, 0.23% 오른 8,884.92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운 뒤 장중 8,975까지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1.7% 정도 오른 35만 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4% 올라 26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 회의 결과,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실적 기대감을 앞세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방어에 나선 모습입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금리 인상 우려에 동반 하락했지만, 반도체 종목들은 올랐습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70달러 후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11.6원 오른 1,525원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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