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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상민

앤트로픽 "미토스 문제 해결 노력"‥한국과 AI 보안 협력

앤트로픽 "미토스 문제 해결 노력"‥한국과 AI 보안 협력
입력 2026-06-18 18:25 | 수정 2026-06-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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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트로픽 "미토스 문제 해결 노력"‥한국과 AI 보안 협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앤트로픽 업무협약식 [연합뉴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미 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미토스 수출 통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는 뜻을 우리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크리스 차우리 앤트로픽 글로벌 총괄은 어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업무협약식에서 "미 정부 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접촉해 잘 설명하고 있다"며 미토스의 일반인용 모델인 페이블5 서비스 재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검증된 기관과 기업에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던 보안 특화 AI 모델 '미토스5'와 관련해서도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앤트로픽과 사이버 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과기정통부는 AI가 사이버 공격과 방어에 미치는 영향을 앤트로픽과 함께 분석하고 AI 모델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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