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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올해 든든전세주택 3천6백 가구 공급 추진‥작년의 2배

HUG, 올해 든든전세주택 3천6백 가구 공급 추진‥작년의 2배
입력 2026-06-19 12:11 | 수정 2026-06-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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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G, 올해 든든전세주택 3천6백 가구 공급 추진‥작년의 2배

    든든전세주택 보수 상황 확인하는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왼쪽) [연합뉴스/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 'HUG'가 올해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작년의 2배 수준인 3천6백 가구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어제 서울 강서구 든든전세주택을 찾아 "올해는 지난해 공급한 1천8백 가구를 크게 웃도는 3천6백가구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HUG는 올해 3천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었지만, 정부의 수도권 비아파트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6백 가구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세대에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입주자는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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