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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워크아웃은 채권단과 협의해 부채를 조정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해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는 절차"라며 "향후 채권단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효성 있는 채무조정 및 경영 정상화 방안을 성실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양증권이 지급을 요구한 어음이 1차 부도난 데 대해선 "모든 채권자에게 공정하고 일관된 채무조정이 이뤄져야 하는데 특정 채권자의 만기 전 조기 상환 요구만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206억 원 상당 채권을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한 뒤 지주사 중앙홀딩스 등 그룹 5개 회사가 법원에 회생을 신청했고, 자체 워크아웃에 나섰던 중앙일보는 220억 원 어음의 1차 부도 사실을 공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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