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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 인파에 광화문 근처 편의점 '북적'‥맥주 매출 최대 7배

월드컵 응원 인파에 광화문 근처 편의점 '북적'‥맥주 매출 최대 7배
입력 2026-06-20 11:14 | 수정 2026-06-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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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응원 인파에 광화문 근처 편의점 '북적'‥맥주 매출 최대 7배

    광화문 인근 CU 편의점

    2026 북중미 월드컵 대규모 응원전이 열린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 편의점 매출이 크게 늘었고, 특히 맥주 매출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화문 인근 GS25 매출은 지난해 같은 날보다 183.7%, 전날보다 38% 늘었으며, 특히 맥주 매출이 전년보다 693.7% 늘었고 생수나 탄산음료 등과 도시락, 주먹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 수요도 두드러졌습니다.

    광화문 인근 CU 10여 개 점포 역시 매출이 전날보다 3.8배 늘었고, 특히 하이볼 매출이 514.3%로 폭증했으며 얼음과 생수, 아이스드링크 등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밖에도 삼각김밥이나 즉석치킨 같은 간식류나, 돗자리, 보조배터리, 휴대폰 케이블 등 매출이 2배에서 4배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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