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가 홈플러스에 납품하는 중소상공인 대금 정산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한 기업당 못 받은 납품 대금 규모는 평균 7억 7천400만 원이었고 5억 원 이상 못 받은 기업도 40.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홈플러스 대금 정산 지연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 소상공인은 76.7%였고, 납품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해 정산이 지연되고 있다는 응답도 98%를 기록했습니다.
피해 중소상공인들 지목한 정산 지연에 따른 애로사항은 원부자재 구입 대금 및 하도급 대금 결제 지연이 85.3%로 가장 많았고,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 등 필수 운영 자금 부족, 인건비 지급 지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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