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차세대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모바일 기기에서 데이터 저장장치로 활용될 수 있는 UFS 5.0 메모리를 개발해 올해 4분기부터 양산할 계획입니다.
이번 UFS 5.0 메모리는 기존 모델보다 속도가 2배 이상 향상돼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저장해 처리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는 회로의 동작 신호를 차단하는 기술을 적용해 전력 효율을 40% 이상 개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향후 플래그십 스마트폰 뿐 아니라 XR 헤드셋, AI 웨어러블 등 차세대 디바이스 시장 성장에 맞춰 UFS 5.0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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