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은 자체브랜드(PB) 상품 공급업체의 납품단가를 부당하게 낮춘 혐의로 제재를 받을 처지에 놓이자, 상생안을 내놨습니다.
쿠팡은 피해 수급사업자 지원과 광고·판촉비 지원, 해외 판로 개척 등에 30억 원을 투입하고, 발주 시스템 개선과 표준 협약서 마련 등 재발 방지 대책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공정위는 상생안 규모가 예상 과징금의 3~5배에 달하고 피해 구제 효과가 크다고 판단해 동의의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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