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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새해, 대전환 통한 대도약 원년‥국민만 믿고 가겠다"

이재명 대통령 "새해, 대전환 통한 대도약 원년‥국민만 믿고 가겠다"
입력 2026-01-01 05:29 | 수정 2026-01-0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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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새해, 대전환 통한 대도약 원년‥국민만 믿고 가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오직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공개한 신년사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대적인 도약과 성장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었다"고 회고하며, "그러나 이제 겨우 출발선에 섰을 뿐, 남들보다 늦은 만큼 이제 더 빠르게 달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우리 국민의 인내와 노력이 담긴 '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어젖히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도약의 방법론과 관련해선 "익숙한 옛 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며 5가지의 '대전환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우선 이 대통령은 "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밝혔고, "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고용 중심 사회에서 창업 중심 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춰 청년 기업인이 자유롭고 담대하게 도전하며 마음껏 혁신의 길을 개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생명을 경시하고 위험을 당연시하는 성장에서 안전이 기본인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의 대전환과 상품만 앞세우는 성장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쟁 위협을 안고 사는 불안한 성장에서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올 한 해 국민주권 정부는 '국가가 부강해지면 내 삶도 나아지느냐'는 국민의 절박한 질문에 더욱 성실하게 응답하겠다"며 "지난 7개월보다 앞으로의 4년 5개월이 더 기대되는 정부가 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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