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안보실장은 오늘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중 정상회담 조율 과정에서 양안 문제가 오갔느냐는 질문에 "대만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갖고 있는 일관된 입장이 있다"며, "우리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이다. 그 입장에 따라 대처하고, 그렇게 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위 안보실장은 "다양한 협의가 실무선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답하며 "대만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갖고 있는 일관된 입장이 있다. 그것에 따라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중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지난달 31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통화하면서 "대만 문제에 대해서도 '하나의 중국' 원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믿는다"고 말했으며, 이를 두고 중국 측이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안 문제에 대한 지지를 공개 압박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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