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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주당의 '공천 헌금' 사태에 "지방자치 도입한 DJ가 곡 할 일"

조국, 민주당의 '공천 헌금' 사태에 "지방자치 도입한 DJ가 곡 할 일"
입력 2026-01-03 13:45 | 수정 2026-01-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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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민주당의 '공천 헌금' 사태에 "지방자치 도입한 DJ가 곡 할 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자료사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래전부터 특정 정당이 유리하여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광역의원은 얼마, 기초의원은 얼마, 이런 식으로 정가가 매겨져 있었다"면서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되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며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당에서 제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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