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정치
기자이미지 정상빈

이재명 대통령, 미국의 베네수엘라 타격에 "교민 철저 보호"

이재명 대통령, 미국의 베네수엘라 타격에 "교민 철저 보호"
입력 2026-01-03 18:42 | 수정 2026-01-03 19:04
재생목록
    이재명 대통령, 미국의 베네수엘라 타격에 "교민 철저 보호"
    미국이 베네수엘라 공습 작전을 진행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교민 보호에 철저하게 나서달라고 외교당국에 당부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이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교부 등 관계 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황 악화에 대비한 치밀한 철수계획을 세우고, 필요하면 이러한 계획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외교부는 사태 발생 후 즉시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해 현지 공관과 함께 교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오늘 저녁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정부는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숫자는 70여 명으로,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베네수엘라 정부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카라카스 등 자국을 공격했다고 밝힌 뒤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SNS에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은 아내와 함께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