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연합보와 공영통신사인 중앙사는 오늘 중국이 한국에 네 가지 요구와 네 가지 약속을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보도들에서 제시된 네 가지 요구사항은 정상회담에서 '하나의 중국' 정책 재확인, 군함 등 미국과의 국방 협력 제품 인도·태평양에서 운용하지 않기, 타이푼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배치 거절, 그리고 주한미군 임무 확대에 반대였습니다.
해당 보도에서는 중국이 이에 대한 보상으로 한화오션 자회사 제재 정식 해제, 한한령 폐지, 중국인 한국 여행 최대 5배 확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성사를 위한 협조 등 네 가지 약속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외교부는 "해당 보도내용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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