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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준 "장동혁, 한동훈 만나 풀어야" vs 박수영 "한동훈, 불출마 선언부터"

우재준 "장동혁, 한동훈 만나 풀어야" vs 박수영 "한동훈, 불출마 선언부터"
입력 2026-01-05 11:51 | 수정 2026-01-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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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재준 "장동혁, 한동훈 만나 풀어야" vs 박수영 "한동훈, 불출마 선언부터"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번 주 윤리위원장을 지명할 방침인 가운데,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여부를 놓고 당 내에서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친한계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당내 통합의 걸림돌이 무엇인가, 했을 때 미워하는 마음 자체에 있는 것 같다"며 "만나서 대화하고 오해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장동혁 대표가 "걸림돌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형식적 통합과 연대를 이뤘다가 당의 에너지가 떨어질 수 있다"며 한 전 대표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내놓은 데 대해 이같이 말한 겁니다.

    반면 같은 당 소속 박수영 의원은 오늘 오전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공식적으로 당의 발표가 있기 전에 본인이 스스로 당원게시판과 관련해 일부 문제가 있다고 사과하고 백의종군했어야 하는 것 아니느냐"고 한동훈 전 대표의 태도를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당의 발표 이후 조작이다, 아니다 이런 걸로 다투면 너무 작은 정치인처럼 보인다"며 "반 이재명 연대에 매진하겠다는 큰 정치를 보여줬다면 앞으로 정치 행보에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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