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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재정경제위원들 "10년 만에 재산 100억 불어‥이혜훈 후보자 청문회 이틀 해야"

국힘 재정경제위원들 "10년 만에 재산 100억 불어‥이혜훈 후보자 청문회 이틀 해야"
입력 2026-01-05 13:56 | 수정 2026-01-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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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재정경제위원들 "10년 만에 재산 100억 불어‥이혜훈 후보자 청문회 이틀 해야"

    이혜훈 인사청문회 관련 집중공세 펼치는 국민의힘 재경위 의원들

    국민의힘 소속 재정경제위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은 국민 우롱하는 '자격 미달 인사 참사'" 라며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틀 동안 진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내고 "자료를 보면 이혜훈 후보자가 신고한 재산만 총 175억 6950만 원에 달한다"며 "시세 80억 원대의 서울 반포동 50평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과 주식만 91억 원이 넘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자녀 3명의 예금과 주식을 더하면 128억 원에 달하고, 배우자는 포르쉐 등 차량 3대를 보유하고 있다"며 "2016년 신고재산 65억 원에서 10년 만에 100억 원 넘게 불어난 재산 형성 과정부터 집중 검증 대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 후보자의 도를 넘은 갑질 또한 심각한 결격사유"라며 "사회 초년생인 인턴 보좌진에게 고성과 함께 'IQ가 한 자리냐', '너를 죽였으면 좋겠다'는 등 인격 말살 폭언을 퍼부었고 사적 심부름과 무리한 요구도 서슴지 않았다는 의혹도 전해진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갑질은 과거 당적 등을 떠나 고위공직자가 절대 가져서는 안 될 중차대한 결함"이라며 "이 밖에도 영종도 땅 투기, 고리 대부업체 투자 지역구를 둘러싼 각종 비위 및 측근 특혜 의혹 등 결격사유와 검증 대상이 차고 넘친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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