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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동혁, 李공천헌금 의혹 뒷배 사과해야‥거부시 법적조치"

민주당 "장동혁, 李공천헌금 의혹 뒷배 사과해야‥거부시 법적조치"
입력 2026-01-05 15:16 | 수정 2026-01-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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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장동혁, 李공천헌금 의혹 뒷배 사과해야‥거부시 법적조치"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글을 올렸다가 수정한 데 대해 "이 대통령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장 대표가 끝까지 사과를 거부한다면 법적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어제 자신의 SNS에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을 언급하며 "뒷배가 누군지는 알 수 없다"며 "다만, 김병기보다는 더 윗선의 누군가일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특검이 필요한 이유"라고 말했다가 약 1시간 30분 뒤 '당시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삭제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원내대변인은 "밑도 끝도 없이 아무 데나 대통령의 이름을 갖다 붙이는 게 국민의힘이 정치하는 방식인가"라며 "국민의힘은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과 이재명 대통령을 연결 지으려다 1시간 만에 관련 문구를 지웠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때는 윤호중 비대위 체제였고 이재명 대통령은 당대표가 아니었다"며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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