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오늘 국회 의안과에 특검법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주요 수사 대상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과 당시 사건을 무마하고 부당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의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곽 대변인은 이번 사건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대해 "2020년 총선 무렵 지역구 전·현직 구의원 등으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이와 관련된 탄원서를 이재명 당시 당대표와 김현지 보좌관 등이 조직적으로 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도 특검법에 들어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검 선정은 국민의힘이 후보자 2명을 추천하면 대통령이 그중 1명을 임명하는 방식이며, 수사 기간은 최장 170일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