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7일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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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순방 중 기자단 오찬' 질의응답
Q. 이번 정상회담에서 결국 근거 없는 혐오 정서를 해결해나가자라는 게 이번 회담의 골자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다만 이제 우리 국민들이 서해 구조물이나 오래된 미세먼지 문제, 특히 쿠팡의 정보유출 사태 관련해서 중국인 직원 이런 문제들이 사실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에 근거해서 우리 국민들이 사실 중국에 대한 반감이나 약간의 우려 불편함 이런 감정을 갖고 계신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거와 관련해서 두 분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마침 우리가 사이버 안보 관련한 MOU도 체결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중국이 나름의 배경을 좀 알고 있는지 두 분이 어떤 대화 나누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오 선동에 대해서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고 엄히 제재해야 된다는 점은 뭐 명백하죠. 쿠팡의 범죄 행위자가 중국 사람이다, 어쩌라고요? 일본 사람이면 그러면 그때부터 일본 사람 미워할 겁니까? 그러면 쿠팡에 미국 사람 있으면 이제 미국 무지하게 미워해야 되는데 그건 왜 안 하는 거예요 도대체? 그야말로 그것도 근거 없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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