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장관은 오늘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관련 질의를 받고 "국방비 지급지연으로 발생한 국민적 우려에 대해서는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장관은 "국방비 신청과 배정에 있어서는 평소와 다름없이 절차와 순서를 준수해 진행했다"며 "다만 국고납입 과정에서 행정적 지연으로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것인데, 재경부와 협의해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지난달 31일을 기준으로 2025년도 국방예산 가운데 '전력 운영비'와 '방위력 개선비' 등 1조 3천억 원을 재정경제부로부터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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