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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 대통령 방중,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남은 굴욕"

장동혁 "이 대통령 방중,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남은 굴욕"
입력 2026-01-08 10:02 | 수정 2026-01-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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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이 대통령 방중,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남은 굴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성과에 대해 "샤오미 셀카와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남은 굴욕적인 방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생각보다 진전이 많았다고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 진전이 아니라 중국 입장에서 진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그러면서 대통령의 방중 성과 관련 기자회견에서 나온 발언 하나하나를 언급하며 비판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쿠팡 해킹 사태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어쩌라고요라고 대답했다"며 "국민 3천7백만 명의 개인 정보가 중국에 넘어갔는데 중국 측에는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중국을 미워하면 안 된다는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의 대답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진핑 주석은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한다'며 훈계에 가까운 오만한 발언을 했는데도 이 대통령은 이 무례한 발언에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 착하게 살자는 의미'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중국의 불법 서해 구조물에 대해서는 중국 입장을 대변해줬다"며 "결국 중국에 서해를 조공으로 바치겠다는 것"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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