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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장동혁의 '주황색 넥타이'에도 "국힘과의 연대 고려하고 있지 않아"

개혁신당, 장동혁의 '주황색 넥타이'에도 "국힘과의 연대 고려하고 있지 않아"
입력 2026-01-08 15:21 | 수정 2026-01-0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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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장동혁의 '주황색 넥타이'에도 "국힘과의 연대 고려하고 있지 않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어제(7일) 당의 상징색인 빨간색이 아닌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쇄신안을 발표하면서 개혁신당과의 연대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개혁신당은 "국민의힘과의 연대는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과의 연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저희 지방선거 열차는 이미 출발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서 사과한 건 평가하지만 윤석열과 윤어게인 세력과의 단절은 아직 제대로 못 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며 "윤석열과의 단절은 그냥 상식적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봤을 때 믿기지도 않고 납득이 가지도 않는 어떤 행동을 1년 이상 해오고 있는 국민의힘과 저희가 손을 잡고 연대를 한다는 건 '글쎄'"라며 "굳이 저희가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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