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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동혁, 극우 음모론 뒤에 숨어 '현실부정'‥얄팍한 꼼수"

민주당 "장동혁, 극우 음모론 뒤에 숨어 '현실부정'‥얄팍한 꼼수"
입력 2026-01-11 10:29 | 수정 2026-01-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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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장동혁, 극우 음모론 뒤에 숨어 '현실부정'‥얄팍한 꼼수"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국힘의힘 장동혁 대표가 포털 댓글 국적 표기를 하고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을 제한하자고 주장한 데 대해 "극우 논리 음모론 뒤에 숨는 '현실 부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곤두박질치는 지지율을 '외부 세력의 개입' 탓으로 돌려보겠다는 비겁한 현실 회피이자 얄팍한 꼼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자신들의 극우적 시각과 배치되는 여론을 마주할 때마다 혐중론을 들고 나왔다"며 "반쪽짜리 내란 사과 이후, 지지율이 오르지 않자 또다시 '차이나게이트' 류의 음모론을 퍼뜨리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장동혁, 극우 음모론 뒤에 숨어 '현실부정'‥얄팍한 꼼수"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 [자료사진]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도 관련 논평을 내고 "슬슬 지방선거가 다가오니, 가짜뉴스로 국민을 현혹하고 혐오를 부추겨 갈등을 양산하고자 하는 못된 심보가 다시 재발한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을 진짜로 위협하고 있는 것은 외국인이 아니라 '내란본당 국민의힘'"이라며 "이제라도 민심을 따라 자진해산을 거듭 명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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