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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 북한 무인기 주장에 "도발·자극 의도 없어‥진상규명할 것"

안보실, 북한 무인기 주장에 "도발·자극 의도 없어‥진상규명할 것"
입력 2026-01-11 10:58 | 수정 2026-01-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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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실, 북한 무인기 주장에 "도발·자극 의도 없어‥진상규명할 것"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자료사진]

    무인기가 넘어와 도발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우리 정부가 거듭 북한을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오늘 "정부는 북측을 도발하거나 자극할 의도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며 "무인기 사안에 대해 군의 1차 조사에 이어 군경합동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를 쌓아가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와 노력을 지속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민간 무인기 운용 가능성에 대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신속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안보실, 북한 무인기 주장에 "도발·자극 의도 없어‥진상규명할 것"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와 무인기 이동경로

    국방부도 "우리 군은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실제로 무인기를 운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오늘 "명백한 것은 한국발 무인기가 우리 국가의 영공을 침범했다는 사실"이라며 "구체적 설명이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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