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원내대표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우리 국회가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 반듯한 정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권여당의 새로운 원내 리더십이 큰 역할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환율이 다시 원·달러 1,460원대에 육박할 만큼 스멀스멀 올라왔고, 물가와 수도권 집값이 모두 오름세에 있는 불안한 상황"이라며 "지금은 화려한 샴페인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라, 어려운 민생을 보듬어야 할 때"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로지 민생을 위해 여야 간의 치열한 토론과 합의에 따라 움직이는 '일하는 협치국회의 복원'을 위해 저 역시 한병도 대표님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도 한병도 원내대표 당선을 축하하며 "여당의 새 원내사령탑 앞에는 위기의 정치를 살리고, 민생의 희망을 일궈내야 할 막중한 과업이 놓여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치개혁과 개헌의 톱니바퀴를 돌려야 한다"며 "조국혁신당이 가장 든든한 우군이자 엄중한 감시자로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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